3D 소재 같음을 깎는 LT 변환 오토 액션 해설
소개
흑백 원고 B4 사이즈 (600dpi) 용 LT 변환의 자동 액션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3D 소재를 이용한 배경을 퀄리티를 올리면서 마무리의 용이성을 추구한 오토 액션입니다.
무언가로 수천 번은 LT 변환하고 있을 것이므로 그 안에서 여러가지 시험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실용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오토 액션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구분하면 마무리가 쉽고 단시간에 좋은 느낌이 될 것입니다.
선에도 톤에도 구애됩니다.
LT 변환 설정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오토 액션에서의 LT변환의 설정은 기본적으로는 검출 정밀도의 수치만 신경쓰면 선은 대체로 문제 없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검출 정밀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경우에는 아래의 링크처를 확인해 주십시오.
톤도 자동 액션 종료 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본 TIPS에서 소재에 대해 설명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오토 액션에 적힌 설명에 따라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전의 주의점
· 자동 액션 후 레이어 상태
상기의 항목은 확인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장시간의 TIPS이므로 상기 이외는 무엇인가 조작이 잘 되지 않는 일등이 발생하면 확인해도 괜찮습니다.
소재집이 3개 있습니다.
소재 소개
3D 느낌을 깎는 LT 변환 자동 액션
빨간색 프레임 내의 소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 그림의 3D 소재로 일반 LT 변환을 한 것입니다.
입방체는 문제 없습니다만, 구체는 수정 없음이라고 조금 어려울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어떻게하려고 시도한 자동 액션 (3. 머티리얼있는 그대로 _
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 변환 오토 액션)을 사용한 것이 아래 그림입니다.
그림자가 점점 나오지 않고 한 색으로 바싯 나옵니다.
음영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 LT 변환보다 흑백 만화 같은 느낌의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스의 톤과 음영의 톤은 따로 되어 있으므로 깎거나 마무리도 하기 쉽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구체의 음영을 깎고 있습니다.
선 톤을 추가하는 자동 동작도 있습니다.
디폴트의 선 톤 이외에 화상 소재의 선 톤도 작성할 수 있으므로 퍼스에 맞추고 싶은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선의 두께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으면 활용하십시오.
텍스처도 착색도 무시하고 음영만 원했을 때의 LT 변환 오토 액션
빨간색 프레임 내의 소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선과 음영만의 심플한 배경으로 하고 싶지만 음영만의 상태로 할 수 있는 머티리얼이 없을 때를 위한 오토 액션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착색이나 텍스처가 있는 3D 소재에서 음영만의 톤을 작성하여 아래 그림의 상태로 합니다.
음영의 범위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의 오른쪽 위 구체의 음영은 다른 구체의 음영에 비해 조금 왜곡되어 있습니다.
조금 머티리얼의 영향을 받거나 하는 일이 있으므로 100% 완벽하지 않은 것은 알고 주세요.
"텍스처 사용"을 끄는 것과 같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여기도 선 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설정을 변경하면 위 그림과 같이 됩니다.
선과 음영 톤만의 심플한 배경으로 하고 싶을 경우에 편리한 오토 액션 세트입니다.
오리지널 브러쉬 작성 소재와 시험의 선만 LT 변환 세트
빨간색 프레임 내의 소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브러시의 형상을 자신의 오리지날로 해 고집하고 싶은 경우에 추천입니다.
브러시를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도 레이어 템플릿과 자동 액션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LT 변환의 오토 액션의 시험으로 선만 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우선 오토 액션을 시험해보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다운로드 전의 주의점
오토 액션은 크리스타 EX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LT 변환 기능을 사용합니다.
**PRO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버전에 대해서는 크리스타 ver1에서도 최신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액션 등록 방법은 공식 설명을 참조하십시오.
오토 액션은 B4(600dpi) 흑백 원고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그 외의 환경이라면 잘못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특히 LT 변환하여 작성되는 선화는 캔버스의 크기가 작으면 깨끗이 작성되기 어렵습니다.
↑가장 예쁘게 선이 나오는 LT변환 오토 액션(선 굉장히 예쁘다)에서의 결과입니다.
위 그림은 B4(600dpi)의 캔버스에 아래 그림의 크기로 배치한 3D 소재를 LT 변환한 것입니다.
위 그림의 캔버스의 관람차 부분에 선택 범위를 작성해 「캔버스 사이즈를 선택 범위에 맞춘다」로 관람차 주위의 여백을 깎아, 한층 더 캔버스를 가로폭 500px로 변경해 작은 상태로 합니다.
그런 다음 LT 변환을 시도합니다.
↑설정을 조정하지 않고 LT 변환 오토 액션(선 보통)을 하면 선이 그려지지 않는 곳도 발생합니다.
↑LT 변환 오토 액션(선 굉장히 예쁘다)라면 선도 사라지지 않고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LT 변환 오토 액션 불사용의 통상의 LT 변환(벡터 설정)에서의 예라고 이런 느낌입니다.
만화 배경이나 일러스트에 활용하는 것은 조금 엄격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작은 캔버스에서의 사용을 상정되고 있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선에 톤에 음영에 각각 구애하려고 하면 오토 액션의 횟수가 늘어나므로 그것이 번거롭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 근처도 주의해 주신 후에 다운로드를 검토해 주세요.
오토 액션 세트는 아래 그림과 같은 느낌으로되어 있습니다.
설정에 대한 주의사항이 작성되었거나 자동 동작 옵션이 제공됩니다.
통상의 LT변환이나 3D소재의 취급에 익숙하고 있는 분이라면 오토 액션 세트에 쓰여진 설명을 확인해 주면서 오토 액션을 실시해 주시면 아마 그렇게 문제 없게 진행해 주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오토 액션에는 ▶️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실행하십시오.
선을 고집하는 오토 액션 세트에서는 「선 작성 → 톤 작성」과 2회 오토 액션을 실시합니다.
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오토 액션 세트에서는 「선 작성→톤 작성→음영 작성」과 3회 오토 액션을 실시합니다.
선 톤도 추가하고 싶은 경우는 그 쪽의 오토 액션도 실시합니다.
그 때문에 고집이 늘어날 때마다 오토 액션의 수고가 늘어나므로 그것이 번거롭지 않은 경우에 다운로드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선은 벡터, 톤은 그레이 스케일로 작업하고 마지막으로 톤 폴더를 톤화 (망점)라는 가정의 것이므로 사용감이 맞을 것인지 확인하신 후 다운로드하십시오.
⚠️ 오토 액션은 설명이 일본어로 쓰여 있기 때문에, 일본어는 모르는 경우에는 죄송합니다만 다운로드는 피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번역 앱 등을 사용했다고 해도 크리스타의 기능에 관한 명칭의 번역 등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자동 액션 후 레이어 상태
레이어의 구성등은 각각 기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는 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십시오.
위에서
눈금자 레이어
선 폴더
베타 폴더
음영 조정 레이어
톤 폴더
기초 레이어
되어 있습니다.
오토 액션에 따라서는 베타 폴더와 음영 조정 레이어와 톤 폴더는 있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해설을 합니다.
눈금자 레이어
눈금자 레이어가 있으므로 가필하고 싶을 때 편리할까 생각합니다.
3D 레이어 눈금자를 사용합니다.
「동일 폴더내에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밑그림 레이어가 되어 있어 레이어 칼라도 파랑이 되어 있습니다.
선화를 그리는 레이어와 잘못해서 눈금자 레이어에 그려 버렸을 때 바로 알아차립니다.
무언가를 그릴 때 러프를 그리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 폴더
선화 관련 레이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3D 형상 윤곽선」과 「텍스처 윤곽선」의 2개입니다.
「3D 형상 윤곽선」은 벡터 레이어이므로 브러시 형상이나 브러시 사이즈의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선을 고집하는 오토 액션에는 위 그림과 같이 6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선에 집착하다
선을 고집하는 오토 액션 세트에서는 3D 소재를 확대하고 나서 LT 변환하여 작성된 선화를 축소하는 것으로 깨끗한 선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있으므로 그 경우는 선 폴더의 명칭은 「선_해상도 1.5배」라고 하게 됩니다.
선은 「통상, 1.5배, 2배」의 3개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배를 선택하면 선이 무너져 버리거나 하는 것이 꽤 회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2배로 확대해 선화를 작성하므로 그만큼 동작은 무거워지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법선의 수치가 낮은 소재용
법선의 수치가 낮은 소재에 대응하기 위한 오토 액션도 있습니다.
이쪽도 통상과 1.5배와 2배의 3개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행하면 이전의 "3D 형상 윤곽선"과 "텍스처 윤곽선"에 더해 2개의 레이어가 늘어납니다.
법선의 수치가 낮은 소재는 간단히 말하면 불필요한 선이 나기 쉽고, 필요한 선이 나오기 어려운 소재입니다만, 자세한 것은↓이쪽을 봐 주세요.
예에 사용하는 캔의 3D 소재는 프리미티브의 「각기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할수를 높게 하는 것으로 원기둥에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 성질은 “각” 기둥이므로 밑면의 형태의 수의 변이 있어, 곡면을 만들기 위한 변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모서리로서 그 변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법선 설정의 관점에서 보면 법선의 수치가 낮은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검출 정밀도를 높게 하면 불필요한 선이 나오기 쉽습니다.
LT변환의 설정은 가능한 한 소거해야 할 불필요한 선을 나오지 않게 해 가필로 선화를 보완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이 설정은 많이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감지 정밀도 변경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명확한 의도가 없는 경우에는 부드럽게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만 부드럽게 선이 거칠기 쉽습니다.
3D 소재가 형상적으로 바삭바삭하지 않을 때는 끄십시오.
추가되는 것은 가필용과 가필 참고용 레이어입니다.
참고용은 통치자가 되어 있으므로 「자에 스냅」을 온으로 한 상태에서 필요한 선을 가필용 레이어에 그려 더해 주세요.
보기 > 스냅 > 눈금자로 스냅
푸른 선 부분이 통치자이기 때문에 가필 레이어에 원하는 선을 그려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날아 버리고 있던 선을 쉽게 더할 수 있습니다.
가필 시에 그려지고 있는 선이 보기 어려워져 버리는 등 정규화된 선화의 색이 진하다고 느끼면 환경 설정으로부터 「스냅 하는 통치자의 색」을 얇게 되도록 조정해 보세요.
가필이 완료되면 가필 참고용 레이어는 숨기거나 삭제해 버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텍스처 윤곽선
아래 그림의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것이 텍스처 윤곽선 부분입니다.
「텍스처 윤곽선」은 래스터 레이어로 그레이 스케일입니다만, 레이어의 표현색을 흑백으로 하는 것으로 역치의 조정으로 선의 굵기를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조정하거나 부분적으로 사용하거나 불필요하다면 삭제하거나 숨기거나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베타 톤
베타와 톤은 기본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톤화는 하지 않고 그레이 스케일입니다.
톤의 색상은 위에서 회색 50%, 30%, 10%입니다.
색상은 자동 액션 설정을 흔들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설명합니다.
베타와 톤 범위는 색상 임계값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범위가 작아지고 숫자가 높을수록 범위가 커집니다.
↓베타나 톤은 이 TIPS에 쓰여져 있는 느낌으로 조정해 보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상기의 링크처에서는 선택 범위의 작성 후에 레이어를 잘라내어 역치 조정의 흐름입니다만, 선택 범위의 작성 후에 색조 보정으로 밝기등의 조정을 해 대응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오토 액션의 3, 4의 음영에도 구애되는 타입은 음영의 적용 전에 선택 범위 부분을 잘라내어 역치 조정하는 경우에는 베타나 톤의 레이어가 증가해 버리므로 그대로라면 오토 액션이 잘 실행되지 않게 되므로 잘라 조정하면 레이어의 결합을 해 각각의 베타, 톤마다 1장에 정리해 주세요.
레이어의 결합시에 레이어에 그려지는 것은 안티앨리어싱도 걸리지 않는 일색으로 그려진 상태가 됩니다.
표현색이 흑백일 때 「미리 보기 중의 표현색을 적용」한 상태가 됩니다.
레이어의 표현색도 바뀌어 버립니다.
임계값의 조정은 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조정의 여지를 남기고 싶은 경우에는 선택 범위 작성 후에는 색조 보정으로 조정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더 이상 절대 임계값 조정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에는 레이어를 결합하거나, 「미리 보기 중의 표현색을 적용」을 하는 것이 흑백 2계조로 그린 것 같은 상태가 되어 레이어의 정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일 사이즈를 삭감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오토 액션의 1, 2는 음영 적용이 없기 때문에 선택 범위의 작성 후에 레이어를 잘라내어 역치 조정의 흐름으로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 쪽이 재조정하고 싶을 때 선택 범위의 재작성이 불필요하고 편리합니다.
톤화하고 싶을 때는 톤 폴더를 톤화시킵니다.
각 톤 레이어마다 톤화하면 레이어 컬러가 적용되어 버리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음영 레이어
자동 액션에 따라 추가 음영 레이어가 추가되지만 그때 두 패턴이 있습니다.
A. 그레이 스케일 그대로
음영 톤이 더해집니다.
변함없이 그레이 스케일로 작업하고 톤화하려면 톤 폴더를 톤화합니다.
B. 망점 톤화와 시프트의 경우
그레이스케일의 경우는 각 톤마다 음영 톤이 작성됩니다만, 이쪽은 음영 톤은 1장입니다.
톤 폴더와 음영 톤을 각각 망점 톤화하여 톤 무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톤은 디폴트의 60선으로 어긋나는 방법은 이런 느낌이 되어 있습니다.
청색으로되어있는 것이 음영 톤입니다.
어긋나는 방법 등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조정해 주세요.
오토 액션으로 좋아하는 어긋나는 방법으로 하는 톤 무늬 이동의 커멘드를 추가하는 것이 매번의 조정이 불필요하게 되므로 추천입니다.
명령 추가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합니다.
아래 그림은 톤화했을 때의 비교입니다.
A. 그레이 스케일 그대로 ← →B. 망점 톤화와 시프트의 경우
톤 폴더를 톤화하는 대신 각 톤 레이어에 대해 톤화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계값 조정이 완료된 후 레이어를 래스터화한 다음 톤화합니다.
레이어 컬러로 색상을 조정할 수 없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 톤
취향에 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선 톤을 넣고 싶은 파의 분은 활용해 주세요.
기본 선 톤과 이미지 소재의 선 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부디.
화상 소재의 분은 퍼스에 맞추어 변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ver4 이후에서는 퍼스 눈금자에 스냅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선 톤은 오토 액션을 할 때의 상황에 따라 작성되는 위치가 다르므로 필요에 따라 톤 폴더 위로 이동시켜 주십시오.
레이어의 모습에 대해서는 이상이 됩니다.
폴더의 위치 이동을 하고 싶은 등 자신의 환경에 맞추고 싶은 경우는 오토 액션을 더하거나 해 주세요.
오토 액션의 작성에 대해서는 공식의 TIPS를 보시는 등 해 가 봐 주세요.
예를 들어, 베타 폴더와 톤 폴더의 위치를 바꾸고 싶을 때
"정렬"과 "편집 대상으로 만들기"
이 근처를 활용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토 액션의 주의점
자동 액션의 성격에 대해
오토 액션에서는 어떤 레이어를 편집하려고 할 때의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예에서는 자동 액션에서 레이어 "A"를 선택하고 숨기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폴더 1"을 선택합니다.
첫 번째는 이름으로 지정합니다.
"A"라는 이름의 레이어를 선택하는 명령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A"가 선택된 상태에서 레이어를 숨기는 명령이 실행되어 "A"가 숨겨집니다.
두 번째는 현재 선택된 레이어에서 위 또는 아래에 있는 레이어로 선택하는 레이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폴더 1"의 "아래 레이어를 편집 대상으로 만들기"가 실행되고 "A"가 선택됩니다.
"A"에 대해 숨기는 명령이 실행됩니다.
둘 다 결과는 동일하지만 각각은 1장 1단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으로 자동 액션을 시작할 때 어떤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도 자동 액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폴더 1」 「A」 「B」 어느 것이 선택되어 있어도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커멘드로 지정된 A 로 이동해 줍니다.
다만, 이 경우는 「A」라고 하는 레이어가 캔버스내에 복수 있는 경우에 자신의 의도하고 있지 않은 「A」의 레이어에 대해서 오토 액션인가 실행되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여러 배경이 있는 상황은 자주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2번째 이후의 배경의 오토 액션을 잘 할 수 없게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어, 실용성의 면에서 그다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본소재에서는 2번째의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자동 작업을 시작할 때 특정 레이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오토 액션 개시시에 「폴더 1」이 선택되어 있지 않으면 오토 액션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오토 액션 소재에는 「LT 변환하고 싶은 3D 레이어를 선택해 실행」이라고 하는 것은 기재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신 후, 오토 액션을 실행해 주세요.
또, 몇개의 순서가 있는 오토 액션의 경우는 다음의 오토 액션을 실행하는 사이에 레이어의 추가나 삭제를 해 버리거나, 순서의 정렬, 레이어 폴더의 개폐등을 실시하면 오토 액션이 올바르게 행해지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폴더 1"과 "A"사이에 레이어를 추가하면 "A"가 아니라 "폴더 1"아래의 "추가"레이어에 숨겨진 명령이 실행됩니다.
"폴더 1"을 닫으면 "A"가 아니라 "폴더 1"아래의 "용지"에 대해 숨기는 자동 작업이 실행됩니다.
그 주변에주의를 기울여 사용하십시오.
자동 액션이 모두 완료된 후 레이어를 더하거나 지우는 등 자유롭게 편집하십시오.
윤곽선은 항상 꺼짐
윤곽선만은 항상 상시 오프로 해 주십시오.
통상의 LT변환으로 작성되는 톤과 달리, 윤곽선이 있는 채로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작성된 톤에 선도 표시되어 버려 방해가 되어 버립니다.
・윤곽선 온의 경우
윤곽선 부분에도 톤이 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윤곽선 오프의 경우
윤곽선 부분에 톤이 들어가지 않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윤곽선을 끄면 숨겨집니다만, 복수의 소재를 조합하고 있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귀찮습니다.
이 경우 렌더링 설정에서 변경하십시오.
렌더링 설정의 "윤곽선 추가"를 끄고 모든 모델에 적용하면 캔버스의 모든 3D 소재에 적용됩니다.
조명, 텍스처 항목의 설정도 적용되므로 그 점은 주의해 주십시오.
윤곽선이 없으면 보기 어렵고 곤란하다고 하는 경우에는↓ 이런 소재도 출품하고 있으므로 좋으면 활용해 주세요.
광원 켜기 끄기
3. 머티리얼 있는 그대로 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
4 . 머티리얼 없음 가능용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
텍스처도 착색도 무시하고 음영만 원했을 때의 LT변환
상기의 오토 액션에서는 「환경광」은 비표시로 해 주세요.
「평행광 1」만 표시시켜 주십시오.
방금 소개한 소재의 「오토 액션 연계용_광원 조정이 끝난 3D 레이어」를 사용해 주시면 그 근처의 것이 설정이 끝난 상태로 되어 있으므로 설정 불필요로 오토 액션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오토 액션 연계용_광원 조정이 끝난 3D 레이어」이라면 「평행광 1, 2」 양쪽 표시된 상태에서도 문제 없게 LT 변환의 오토 액션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좋으면 이쪽도 활용해 주세요.
광원에 대해서는 상기의 것 외에 오토 액션에 「광원 오프」나 「텍스처나 착색은 있어」등 지시가 있어 번거롭게 생각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 아래와 같은 것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광원 온으로 음영의 정보를 얻는다
・광원 오프로 음영이 없는 상태의 정보를 얻는다
그래서 대부분은 렌더링 설정에서 「3D 레이어 설정」쪽의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를 온 오프의 전환을 하면 좋을 뿐이므로 잡지 않고 오토 액션을 실시해 주세요.
"선택중인 모델 설정"을 끄면 3D 레이어 전체가 꺼지지 않으므로주의하십시오.
소재를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는 「이 모델은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를 오프로 해도 괜찮습니다.
불행히도 현상은 렌더링 설정의 변경은 오토 액션으로 커맨드로서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변경을 부탁하게 됩니다.
조금 번거롭기 때문에 이런 일도 괜찮은지 검토 후, 다운로드해 주세요.
"4. 머티리얼 없음 가능용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은 이름대로 머티리얼 없는 상태에서 음영만을 얻을 수 있는 상태로 할 수 있는 소재용 오토 액션입니다.
그러므로 광원을 온에 더해, 머티리얼의 선택이나 「텍스처를 사용한다」를 오프로 해, 음영만의 상태로 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이 귀찮은 경우 "3. 머티리얼 있는 그대로 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을 사용해 주면 괜찮습니다.
다만, 「텍스처도 착색도 무시로 음영만 원했을 때의 LT변환」과 3이 마찬가지입니다만, 텍스처나 착색 있는 그대로로 기본적으로는 괜찮은 것의 광원을 오프로 했을 때의 원래의 소재의 색이 새까맣게 가까워, 광원의 온 오프를 해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은 부분은 잘 음영을 지워.
역치의 조정으로 어떠한 일도 있습니다.
그 외에 조금 머티리얼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치의 조정으로 어떻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되지 않았을 때에는 수정이 발생합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그것을 회피하고 싶을 때는 4의 오토 액션은 편리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3쪽이 편하기 때문에 3으로 괜찮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음영의 나오는 방법은 소재에 따라 설정이 다릅니다.
3D 소재의 색이나 광원의 영향을 받는 방법은 CLIP STUDIO MODELER에서 조정합니다.
소재에 따라 음영이 얇거나 반대로 진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3D소재를 조합할 때, 음영에 편차가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자세한 것은↓이쪽을 봐 주세요.
그림자 켜기 끄기
그림자가 필요한지 여부를 원하는대로 결정하십시오.
그림자는 표시시키지 않는 경우는 항상 오프로 해 두면 괜찮기 때문에 편합니다.
그림자를 표시시킬 경우에는 자동 액션에 그림자 끄기 지시가 있을 때는 그 쪽에 따라 진행해 주십시오.
특히 지시가 쓰여 있지 않을 때는 그대로의 설정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이 모델의 그림자를 드롭'을 끕니다.
복수의 소재를 조합하고 있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귀찮습니다.
이 경우 렌더링 설정의 "이 모델의 그림자를 떨어 뜨리기"를 끄고 모든 모델에 적용하면 캔버스의 모든 3D 소재에 적용됩니다.
다른 설정도 적용되므로 그 점은 주의해 주십시오.
본 오토 액션 소재의 작성자는 기본적으로 그림자는 상시 오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소재 출품에 즈음해 검증은 해 본 것의 깨닫지 못한 미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뭔가 있으면 DM 등으로보고하십시오.
LT 변환 설정 정보
LT 변환 설정의 주의점입니다.
우선 LT 변환 설정은 ver3 이후부터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는 LT 변환 설정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타 ver2 이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오토 액션을 실시하면 향후 그쪽에서의 설정으로 재기록되어 버립니다.
항상 사용되는 LT 변환 설정이 있으면 손실됩니다.
본소재의 오토 액션을 사용하기 전에 평소의 LT 변환 설정의 스쿠쇼를 찍어 두거나, 오토 액션으로 평소의 LT 변환의 설정의 기록을 취해 두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오토 액션의 작성이나 기록에 대해서는 우선은 공식의 설명의 확인을 부탁합니다.
오토 액션에서의 LT변환의 설정은 참고용이므로 취향에 맞게 변경해 주십시오.
매번 변경하는 것은 귀찮다고 생각하므로 좋아하는 설정으로 바꿔 주세요.
오토 액션의 커맨드를 교환할 필요가 있으므로, 교환용의 커맨드를 준비하기 위한 LT 변환을 한번 실시해 주십시오.
일단 설명을 넣어 두면 명령의 교체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동 동작 명령 교체
LT변환의 설정의 교환으로 설명을 합니다만, 다른 것에서도 같습니다.
먼저 "자동 액션 추가"를 눌러 자동 액션을 추가합니다.
3D 소재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LT 변환을 할 뿐이라는 상태가 되면 「오토 액션의 기록 개시」를 눌러 기록을 개시합니다.
설정을 명령 저장하고 싶을 뿐이므로 간소하고 변환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 3D 소재를 LT 변환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프리미티브 등 적당한 3D 소재를 LT 변환하십시오.
원하는 설정으로 LT 변환을 수행합니다.
LT 변환이 완료되면 “자동 액션 녹화 정지”를 눌러 녹화를 정지합니다.
이제 교체 명령을 준비했습니다.
이 커맨드를 복제하여 본소재의 오토 액션의 LT변환 커맨드로 바꾸어 주십시오.
예와 같이 교체하려는 자동 동작 세트와 다른 세트로 교체 명령을 기록한 경우 먼저 교체 명령이 기록된 자동 작업을 선택합니다.
"자동 동작을 다른 세트로 복제"에서 LT 변환 명령을 교체하려는 자동 동작 세트로 복제하십시오.
교체 부분은 한 곳에서는 끝나지 않으므로 "명령 복제"에서 명령을 복제하면서 교체하십시오.
교체 명령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원래 LT 변환 명령이 있는 곳에 놓습니다.
만약 일단 원래의 커멘드도 남겨 두자고 하는 경우에는 체크를 제외해 두면 오토 액션 실행시에 행해지지 않게 되므로 그대로 두어 두어 괜찮습니다.
「설정 전환 체크」를 ON으로 하면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LT변환의 설정의 다이얼로그가 표시되게 되므로 ON으로 해 주세요.
OFF 상태가 되면 3D 소재나 상황에 따라 설정 조정을 할 수 없는 채 자동 액션이 실행되어 버리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이상, 커맨드의 교환에 대해서였습니다.
변경해서는 안되는 설정
LT 변환은 취향에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만, 본소재에서의 오토 액션의 LT 변환에서는 아래의 설정은 변경하지 말아 주세요.
・선은 래스터 레이어
・텍스처 윤곽선은 있어
・톤은 없음
선은 래스터 레이어입니다.
3D 형상 윤곽선은 LT 변환으로 작성된 래스터 레이어를 벡터 레이어로 변환하는 것이 취급하기 쉽고 아름다운 선화가 되기 쉽습니다.
LT변환의 수치 등의 설정은 모두 동일하며 비교한 그림을 올립니다.
↓ 래스터 레이어로 LT 변환
↓ 벡터 레이어로 LT 변환
↓ 이전 래스터 레이어를 벡터 레이어로 변환
벡터 레이어로 LT 변환한 것과 비교하면 래스터 → 벡터는 선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벡터 레이어화하기 전의 래스터 레이어의 선이 더 깨끗하지만 래스터 레이어에서는 브러시 크기 변경 등은 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벡터 레이어로 작성된 것보다 선이 나오고, 브러시 사이즈나 브러시 형상의 변경이 나중에 가능한 선화 레이어가 됩니다.
그래서 본 소재의 오토 액션에서는 래스터 레이어에서 LT 변환하고 나중에 벡터 레이어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선화의 깨끗함을 요구한다면 본 소재의 오토 액션의 해상도 2배를 활용하면 가장 깨끗합니다.
↓ 해상도 2배의 자동 액션.
통상의 LT 변환에서는 크리스타 ver3 이후의 경우, 브러시 형상의 선택을 LT 변환의 설정시에 결정됩니다만, 본소재에서는 래스터 레이어의 선화를 벡터 레이어화 하는 순서가 되므로 그 기능은 활용할 수 없고, 오토 액션 완료 후에 브러시 형상 변경의 수고는 발생해 버리므로 그쪽으로 인지해 주세요.
벡터 레이어로 변환하지 않고 래스터 레이어로 남기고 싶은 경우에는 오토 액션의 내용을 확인해 주시고, 「레이어 변환」이라고 하는 항목을 찾아 주세요.
한층 더 열어 「종류:벡터 레이어」라고 쓰여져 있으면 그것이 래스터 레이어를 벡터 레이어로 하는 커멘드이므로 여기의 체크를 제외해 주세요.
3D 소재 윤곽선의 벡터 레이어화가 더 이상 실행되지 않고 래스터 레이어로 유지됩니다.
텍스처 윤곽선 레이어 만들기
자동 액션은 텍스처 윤곽선의 레이어가 생성되는 전제하에 생성됩니다.
위와 같이 레이어의 유무로 자동 액션이 잘 동작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텍스처의 윤곽선이 불필요한 경우에는 모든 오토 액션이 완료하고 나서 삭제해 주세요.
또, 블랙 베타는 조정할 수 있는 베타 톤을 나중에 만들 수 있으므로 오프 추천입니다.
텍스처 윤곽선은 회색으로 작성하여 나중에 표현색을 흑백으로 하는 것으로 선을 임계값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크리스타 ver3 이후에서는 그레이인지 흑백인지 선택할 수 있으므로 LT 변환시에 흑백으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톤을 만들지 않음
톤은 오토 액션으로 나중에 만들어지므로 LT 변환시에는 톤은 없이 하십시오.
LT 변환으로 톤 레이어가 생성되면 자동 동작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톤의 색 변경
자동 동작으로 생성되는 톤을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토 액션에서는 처음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음영만 있을 때의 톤은 회색 10%
톤 3색 세트는 회색 10, 30, 50%
색상을 변경하려면 레이어 색상을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하십시오.
색의 변경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항상 특정의 색으로 하고 싶은 경우는 오토 액션의 설정을 변경해 주세요.
예를 들어 항상 톤 3색 세트를 회색 10, 30, 50%가 아니라 회색 20, 40, 60%로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우선, 오토 액션의 내용을 확인해 위 그림과 같은 「레이어 칼라의 변경」의 커멘드가 나란히 있는 개소를 찾아 주세요.
검정, 회색 60%, 50%, 40%, 30%, 20%, 15%, 10%, 5%와 옵션이 있습니다.
위에 "레이어 이름 변경"명령이 있으므로 색상을 변경하려는 레이어 이름인지 확인하십시오.
원래 체크가 들어 있던 부분은 체크를 해제하고, 원하는 색에만 체크를 넣으면 작성되는 톤의 색이 변경됩니다.
원하는 색상이 없으면 레이어 색상을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하는 명령을 기록하고 그 쪽을 사용하십시오.
자동 액션을 다시 실행하고 싶을 때
오토 액션의 처음과 끝에 「모두 선택」과 「선택 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를 확인하십시오.
「모두 선택」 「선택 해제」에 끼워져 있는 밑그림 빨간색 프레임의 범위가 오토 액션이 행해진 부분입니다.
위 그림에서는 "3D 카메라 편집"까지 돌아오면 오토 액션 실행 전에 돌아갑니다.
선택한 레이어를 잘못해서 오토 액션에 실패했을 경우나 역시 다른 오토 액션으로 다시 하고 싶을 때 등에 「히스토리」를 확인해 오토 액션 실행 전의 상태로 되돌릴 때의 참고로 해 주세요.
배경 3D 소재를 회전시키지 않음
자동 동작은 눈금자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가필시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아니라 3D 소재 자체를 회전시켜 버리면 통치자는 맞지 않게되어 버리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방체의 3D 소재와 3D 레이어의 눈금자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동 매니퓰레이터의 오른쪽 5개는 3D 소재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카메라 앵글을 결정할 때 이쪽을 사용해 버리면 3D 레이어의 눈금자와 어긋나 버립니다.
배치의 전체 회전 수치가 0이 아니면 3D 레이어의 눈금자와 어긋납니다.
소재가 아닌 카메라를 돌리십시오.
카메라 앵글은 카메라 조작으로 실시해 주십시오.
카메라 조작에 대한 TIPS는 ↓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앵글을 결정할 때 배경 소재와 같은 범위의 넓은 것은 "편집 대상을 주시"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타에서 여러 파일을 열 때
일부 자동 작업은 여러 파일을 열 때 LT 변환을 수행하는 파일이 맨 앞에 없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경우, 「그림 2」가 LT변환을 하는 파일의 경우에 이대로라도 잘 자동 액션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이동하면 OK입니다.
길어졌습니다만, 상기의 것을 파악해 주시면 어느 오토 액션 세트도 특히 곤란하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썼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오토 액션 전에 렌더링 설정으로 「윤곽선을 붙인다」를 오프로 「모든 모델에 적용」을 해,
오토 액션 중에는 필요할 때 「3D 레이어 설정」의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의 온 오프를 전환하는 것을 의식해 두면 괜찮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이 됩니다.
각각의 추천 사용법
선이나 톤의 일이 얽혀 오므로 수고스럽지만, 아래와 같은 링크처도 확인해 주시면 보다 사용하기 쉬워질까 생각합니다.
우선은 「3D 느낌을 깎는 LT 변환 오토 액션 세트」에 대해입니다.
1. 악친 LT 변환
일반 LT 변환에 가깝습니다.
오토 액션도 1회로 끝나므로 꼭 끝내고 싶을 때에 추천입니다.
작은 컷의 배경이나 소품을 LT 변환할 때 좋을까 생각합니다.
음영을 고집하는 오토 액션이 아니기 때문에 라이팅 된 다색 텍스처를 사용하고있는 소재는 3, 4의 오토 액션이 아니라 여기에서 좋을까 생각합니다.
광원 오프로 음영은 불필요한 경우에도 이쪽으로 좋을까 생각합니다.
오토가 액션 완료되면 역치로 베타나 톤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TIPS와 같은 느낌에 임계값이나 색조 보정으로 톤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LT 변환의 자동 동작도 마찬가지입니다.
2. 선을 고집하는 LT변환
↓A. 일반적인 예
C. 해상도 2배의 예
1보다 선을 고집합니다.
톤 관련은 1과 같기 때문에 라이팅된 다색 텍스처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거나, 광원 오프로 음영은 불필요하거나, 한편 선에 구애되고 싶을 때에는 이쪽이 추천입니다.
3. 머티리얼 있는 그대로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
선에도 음영에도 구애됩니다.
착색도 텍스처도 없고, 착색만, 계조화 텍스처, 라이팅이 되어 있지 않은 다색 텍스처의 머티리얼의 3D 소재를 LT 변환할 때에 편리합니다.
자동 액션으로 생성된 음영 조정 레이어의 색상 임계값을 조정하여 음영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영시킨 톤을 작성하기도 합니다.
통상의 LT 변환에 비해 음영 부분의 톤이 흑백 만화같이 좋은 느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노력해 음영만의 톤을 작성하므로 소재의 설정에 따라서는 완벽한 상태가 아닌 일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거기는 주의해 주세요.
베타나 톤의 조합의 오토 액션의 선택지를 복수 준비하면 다음의 음영을 반영시키는 오토 액션도 거기에 맞추어 복수의 선택지의 준비와 올바른 조합으로의 오토 액션의 실행이 필요하게 되거나와 조금 복잡하게 되어 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 때문에 오토 액션의 3과 4에서는 베타와 톤 1~3이 준비되는 오토 액션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타가 불필요한 경우 등은 수고스럽지만, 오토 액션이 모두 완료 후에 불필요한 것을 지워 주세요.
4. 머티리얼 없음 가능용_선도 음영도 고집하는 LT변환
3과 같이 착색도 텍스처도없고, 착색만, 계조화 텍스처, 라이팅이 되어 있지 않은 다색 텍스처의 머티리얼의 3D소재에 추천입니다만, 덧붙여 음영만의 상태로 하는 것이 가능한 3D소재용의 오토 액션입니다.
음영만의 상태로도 할 수 있어
또한 착색이나 텍스처가 붙여진 머티리얼이 있으면 그 머티리얼을 바탕으로 톤이 만들어져 음영만의 상태일 때 만든 음영의 이미지가 반영되어 아래 그림과 같이 LT 변환됩니다.
3과 비교하면 음영이 깨끗이 나오기 쉽습니다만, 4는 복수의 소재를 조합하고 있을 때 등은 머티리얼의 전환에 조금 수고가 걸립니다.
기본적으로는 3을 사용하면 좋을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상기는 기본의 사용법입니다만, 착색도 텍스처도 없는 새하얀 머티리얼 밖에 없는 소재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하얀 머티리얼 밖에 없는 소재에서는 LT 변환의 오토 액션을 실시하면 톤 레이어가 작성되어도 선화와 음영만의 색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음영 조정 레이어를 일단 숨기고 톤 1~3에 필요한 색을 칠합니다.
이 상태로 하고 나서 음영을 적용시키는 오토 액션을 실시합니다.
베이스의 색칠만 하면 음영을 넣는 것은 오토 액션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착색도 텍스처도 없는 머티리얼 밖에 없는 새하얀 3D 소재에 착색과 음영을 추가하고 싶은 경우에 상당히 추천합니다.
텍스처도 착색도 무시하고 음영만 원했을 때의 LT변환
통상의 LT 변환에서는 음영만의 상태로 하고 있지 않으면 선화와 음영 톤의 상태로 할 수 없습니다만, 이 오토 액션이면 텍스처나 착색이 있어도 음영만의 상태로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 오토 액션을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됩니다.
음영은 임계값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착색도 텍스처도없고, 착색만, 계조화 텍스처, 다색 텍스처 어떤 머티리얼이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원래 착색도 텍스처도 없는 머티리얼이 있는 경우는 1, 2의 오토 액션을 사용하는 것이 수고가 적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과 음영 톤만의 배경은 흑백 만화로서 매우 다재다능합니다.
3D 소재에 따라서는 착색이나 텍스처 있는 머티리얼 밖에 없다는 상황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쉽게 흑백 만화 배경처럼 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LT변환 자동액션_단품
단품은 「3D스러움을 깎는 LT변환 오토 액션 세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선화만, 톤만 같이 단품으로 레이어를 작성합니다.
오리지널 브러쉬 작성 자동 액션
한층 더 선을 자작하면 보다 자신의 작풍에 맞출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브러쉬 작성용 소재의 설명을 합니다.
LT변환한 선은 디폴트인 채로 있으면 선이 짙어져 있고 균일합니다.
제대로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작풍에 합치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조금이 타츠키나 왜곡 등 뭔가 있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을까 생각합니다.
선화는 개인적으로는 선화는 2개 겹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화 레이어의 가필 수정이 완료 후 레이어의 복제를 하고 각각의 브러시 형상을 변경할 뿐이므로 수고도 거의 없습니다.
또, 작풍에 맞추어 1, 2 종류의 브러시를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자신의 작풍에 맞을 것 같은 것을 아래 그림의 예를 봐 검토해 주세요.
각 브러시 사이즈를 어떻게 할지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질까 생각합니다.
↑기본선만
↑약하게 달라붙는 선만
↑강하게 달라붙는 선만
↑기본선과 약하게 달라붙는 선
알맞게 선이 거칠어 지나치게 지나치지 않는 선이 됩니다.
↑기본선과 강하게 갈라진 선
디폴트의 선이 있는 덕분에 지나치게 거칠지 않지만 손으로 그린 감은 강하게 있는 선이 됩니다.
↑약하게 갈라진 선과 강하게 갈라진 선
가장 손으로 그린 듯한 거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조금 어긋나 봐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선 표현의 폭이 넓어지므로 선 레이어를 겹치는 것이 좋습니다.
3D 소재를 사용한 배경은 개성이 없어진다는 의견도 듣습니다만, 브러시를 2 종류 준비해 두는 것만으로도 위 그림과 같이 7 패턴의 선택사항을 할 수 있습니다.
고집해 보면 즐겁습니다.
그럼 브러시 만드는 법입니다.
↑공식의 TIPS등도 봐 주신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우선은 레이어 템플릿 「오리지날 브러쉬 작성용 레이어 템플릿」을 캔버스에 붙여 넣습니다.
이음새 부분만 이미 그려져 있습니다.
이 파란색 점을 참고로 선이 위화감없이 연결되도록 항상 사용하고있는 펜으로 선을 그려주세요.
안티 앨리어스는 걸려도 걸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선이 어느 정도의 확대에도 견딜 수 있도록 브러시 사이즈는 통상보다 크게 해 주세요.
이음새 부분을 참고로 브러시 사이즈는 결정하십시오.
벡터 레이어에 그려서 나중에 브러시 크기를 미세 조정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음새 부분의 폭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는 「브러시 이음새」는 화상 소재이므로 확대율의 옆의 수치를 변경해 주세요.
중심이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요구하는 선에 의합니다만, 통치자를 사용하지 않고 그린 것이 기계적인 선에는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가타츠키가 있는 선이 원하는 경우에는 프리핸드로 필요에 따라 똑바로 외에, 조금 커브 시키거나, 굵은 부분과 얇은 부분을 만들거나, 일단 자르고 그려 더하거나 한 패턴이 아닌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주의점으로서는 녹색의 범위 안에서 그려 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튀어나온다고 튀어나온 곳은 선이 끊어져 버립니다.
이음새 부분은 위 그림과 같은 느낌으로 조정하십시오.
그리면 "오리지널 브러시 만들기 자동 액션"을 실행합니다.
레이어 변환의 다이얼로그가 나오므로 표현색을 그레이인지 흑백인지 선택해 주세요.
표현색이 칼라로 만들어진 브러시의 첨단 형상의 소재를 사용한 브러쉬는 묘화색이 반영되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칼라에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레이에서도 표현색이 흑백으로 설정된 레이어에 그리면 흑백 2계조로 그려지므로 흑백 원고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색과 흑백 원하는 분을 선택하세요.
다음에 소재 등록의 다이얼로그가 표시되므로 「브러시 선단 형상으로서 사용」에 체크를 넣고 나서 소재 등록을 해 주세요.
이때 체크를 넣어 잊어도 나중에 체크는 넣을 수 있습니다.
등록한 소재를 더블 클릭하면 이전의 소재의 속성 화면이 나옵니다.
소재명은 검색하기 쉬운 이름으로 해 두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일부 소재를 준비하고 싶은 경우는 방금 작성된 소재의 원이 되는 선을 그린 레이어(예에서는 「이 레이어는 벡터 그레이」)를 비표시로 합니다.
새 레이어를 추가하고 선을 그리며 자동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것을 필요한만큼 반복하십시오.
개인적인 감각입니다만, 3~5개 정도 선의 화상이 있으면 랜덤함은 충분히 나올까 생각합니다.
브러시에 사용하는 선의 소재 등록이 모두 완료되면, 브러시 첨단 형상의 소재를 바꾸는 작업을 합니다.
기본 브러시 소재를 등록하십시오.
↓ 사용자 가이드에 설명이 쓰여 있으므로 참조하십시오.
그리고는 하는 것은 첨단 화상의 바꾸기 뿐입니다.
우선 원래 들어있는 브러시 끝 모양의 소재를 선택하고 휴지통 아이콘을 클릭하여 삭제합니다.
「여기를 클릭해 첨단 형상을 추가해 주세요」를 클릭하면 추가하는 소재를 선택하는 화면이 됩니다.
선의 소재 등록시에 붙인 이름으로 검색하면 소재를 좁힐 수 있습니다.
조금 전의 「브러시 선단 형상으로서 사용」에 체크를 넣지 않으면 소재가 표시되지 않고 선택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위 그림의 빨간색 테두리 아이콘을 누르면 체크 박스가 나타나므로 여러 소재를 단번에 선택할 수있어 편리합니다.
필요한 소재를 선택한 후 OK를 누릅니다.
이것으로 브러시 소재는 일단 완성입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모든 설정을 초기 설정으로 되돌리기"를 누르면 변경 전의 상태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모든 설정을 초기 설정으로 등록"을 누르십시오.
이것으로 브러시 소재 작성이 완료됩니다.
「프리셋에 등록」을 누르면 LT 변환으로 작성되어 선화의 브러시 형상을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공식의 설명도 봐 주세요.
필요한 경우 몇 가지를 만들어보십시오.
실제로 브러시 형상을 적용하면서 이상적인 선을 목표로 시행착오해 보면 즐겁습니다.
작성한 브러시를 선에 적용시키는 방법은 공식 설명을 확인하십시오.
자신의 작풍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도 브러시는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좋으면 활용하십시오.
끝
일단 이상이 됩니다.
뭔가 설명 부족한 부분이나 미비가 있으면 DM 등으로 가르쳐주세요.
소재의 법선의 설정이나 머티리얼등도 고려하면서 적절한 LT변환의 오토 액션을 선택하면 시단에도 연결될까 생각합니다.
만약 좋으면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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