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s on Tables and Desks](강평: 주식회사 BookLive
인터내셔널 코믹 · 만화 스쿨 콘테스트 2020 응모작 [Promises on Tables and Desks]에 대해 협찬사 (주)BookLive로부터 자세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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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s on Tables and Desks]
필명: Seturic
국가/지역: 필리핀
학교: iACADEMY
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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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페이지
① 책상에 얽힌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를 2페이지 정도 추가하면 캐릭터가 뚜렷해집니다.
②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내레이션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3페이지 다음에 크게 넣었으면 합니다.
③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얼굴의 클로즈업 컷이 있으면 좋겠네요.
■ 5~6페이지
④ 구체적으로 그에게 이 책상이 왜 최고인지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9~10페이지
⑤ 너무 뜬금없어요. 그가 원하는 책상의 가치는 면접 때처럼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 그는 행복의 본질에 대해 찾고 있던 게 아니었나요?
⑥ 여기는 단순하게 사무 작업 중에 중요한 서류가 바람에 날려 책상에서 창밖으로 날아가는 묘사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주식회사 BookLive
인터내셔널 코믹 · 만화 스쿨 콘테스트 2020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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