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ローバー](강평: SHOGAKUKAN)
인터내셔널 코믹 · 만화 스쿨 콘테스트 2023 응모작 [クローバー]에 대해 협찬사 SHOGAKUKAN로부터 자세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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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ーバー]
필명: たかはし。
학교: J.F.Oberlin University
국가/지역: 일본
언어: 일본어
자세한 조언
① 컷 안에 컷을 넣는 특수한 컷 나누기는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수직 수평으로 컷을 나누어 컷 사이를 띄우는 것이 읽기 쉽습니다.
② 대사는 이렇게 나누는 것이 읽기 쉽습니다.
③ 말풍선의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한 사이즈 더 커지면 더 읽기 쉬운 만화가 됩니다!
④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서 장면의 첫머리에는 롱 숏 그림을 제대로 넣읍시다.
감정을 전달하는 연출에는 독자적인 표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선으로 컷을 나누는 표현은 가급적 스피드감을 낼 때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읽기 쉽습니다. 이 경우 첫 번째와 두 번째 컷은 수평으로 컷을 나누는 것이 심정 묘사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배경이나 소품을 매우 정성스럽게 그려 넣어 좋습니다!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주선을 굵게 하거나 캐릭터 주위를 하얗게 에워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하면 배경이 그려진 컷에서도 한눈에 캐릭터의 상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① 간격을 잘 활용했습니다!
② 여백을 잘 사용하네요!
이 근처에서 끝 사이에 롱 숏 컷이 조금 더 있으면 상황을 알기 쉽고 동시에 작중의 분위기도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표정을 나타내는 방법을 잘 생각했네요!
좋은 표정을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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