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의 위화감을 없애는 방법 2
마지막 그림의 또 다른 패턴입니다.
이 그림의 배경이지만, 바닥을 보이는 방법이나, 문의 사이즈는 바꾸고 싶지 않은 경우의 조정 방법의 해설입니다.
현상이라면, 바닥으로부터 퍼스를 취하면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이 경우 아이 레벨을 다시 시작합니다.
Ⅰ 안쪽의 캐릭터의 사이즈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문 높이를 드러낸 방법으로 안쪽 문 높이를 도출하여 사람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아이 레벨은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Ⅱ 왼쪽 문과 바닥에서 아이 레벨을 결정합니다.
문과 바닥에서 파생된 아이 레벨은 여기입니다.
왜 이번 문과 바닥으로 했는가 하면 그 분이 그 부분을 부수지 않고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려진 배경의 여기를 살리고 싶다는 장소가 있으면 거기에서 퍼스를 취하도록합시다.
오렌지와 보라색 라인은 오른쪽 바닥의 이미지입니다. 이대로라면, 그리고 싶은 바닥의 이미지와 바뀌어 버리므로, 나중에 소실점을 이동해 조정합니다.
Ⅲ 아이 레벨에 맞추어 도어와 캐릭터 위치를 조정
캐릭터와 도어의 위치를 앞 캐릭터의 아이 레벨에 맞추어 이동합니다. 이번은 눈의 꼭대기에 맞춥니다.
Ⅳ 안쪽 벽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복도의 너비, 높이 등을 가정하여 원하는 크기로 결정합니다 (녹색 선)
정확히 이러한 치수가 있으면 그에 맞게 조정합니다.
Ⅴ 소실점을 어긋나 퍼스를 취한다
방금 Ⅱ에서도 그렸습니다만 소실점을 중간으로 이동해, 퍼스를 잡습니다(보라색 선)
이것을 정돈해도 좋지만, 바닥의 상태가 원래의 보이는 방법하고 싶다고 할 때는 조금 황업을 사용합니다.
Ⅵ 황업. 아이 레벨 증가
제목대로 아이 레벨을 늘립니다 (녹색 가로선)
거기에서 바닥의 퍼스를 가져옵니다.
이것으로 괜찮습니까?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로의 만화가나 그림사의 복도등의 배경 일러스트로부터 퍼스를 확인했는데 대부분의 그림이, 소실점을 하나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위화감없는 복도의 그림이나 만화가 있으면 확인해보십시오.
그리는 것은 그림이며, 퍼스는 보조선에 불과합니다. 그림에 위화감이 없어 퍼스가 다소 바뀌어도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 레벨을 두 개로 늘린 경우에는 그 중간위가 아이 레벨이라고 생각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Ⅶ 완성
선을 정돈하여 완성.
이것에 세부를 그려 더하거나 3D를 붙여 넣으면 배경이 완성됩니다.
이것이 위화감을 없애는 퍼스를 그리는 방법 두 번째입니다.
도움이되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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