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씬도 간단하게!
소개
선화를 간단하게 스피드 선화하는 소재의 해설입니다.
주의: 속도 선화하는 소재는 유료 소재입니다.
세 가지가 있습니다.
새로 만든 회전 버전만 기간 한정으로 CLIPPY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종료되었습니다.
좋으면 시도하십시오.
각각 그리고 싶은 장면에 맞는 것을 활용하십시오.
액션 씬이나 달리거나 폭발하거나 떨어지거나 회전하거나와 움직임이 있는 씬이 많이 선을 그리지 않아도 완성되므로 편리합니다.
↓3D소재와 LT변환을 이용하면 배경을 단시간에 이런 느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소재의 설명 페이지의 사용법 이외의 이런 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을 써 드리겠습니다.
그린 것에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싸우고 있는 박력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법
기본적인 스피드 선화의 대략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드 선화를 위한 레이어의 위치나 사이즈, 각도를 조정
· 자동 액션 실행
・가필이나 조정
자세한 것은 각각의 소재 페이지를 봐 주세요.
이 TIPS에서는 그 이외의 일을 써 드리겠습니다.
에어 브러시로 가필
푹신푹신 굵은 에어브러시로 가볍게 바르면 궤도가 좋은 느낌으로 그려지므로 조금 가필하고 싶을 때에 편리합니다.
그 때는 통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웠다고 생각해도 에어 브러시로 가볍게 지우거나 하면 조정도 간단합니다.
예는 회전선 버전입니다.
선택 영역 만들기
선화의 일부만 선화로 하는 경우, 던지기 도구 등으로 선택한 상태에서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일부만 스피드 선화됩니다.
예는 회전선 버전입니다.
던지기 도구도 좋지만 클리핑 마스크에 에어 브러시 등으로 경계선을 모호하게 그려 두면 갑자기 스피드 선화하지 않고 스피드 선화합니다.
↓ 왼쪽 그림이 던져 나와 도구로 선택한 것, 오른쪽 그림이 에어 브러시로 경계를 모호하게 한 것입니다.
흐림의 걸리는 방법이 조금 달라져 있어 비교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만⋯왼쪽 그림이 당돌에 스피드선이 끝나고 있는 개소가 있으므로 오른쪽 그림의 쪽이 자연일까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오토 액션 실행 후에 경계선 부분을 손끝 도구로 가필해 보거나 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취향에 맞게 해보세요.
선화 레이어를 2개 겹친다
오토 액션이 완료해도 한 번 흐린 것만으로는 대나무 검을 내려 놓은 느낌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레이어를 복제하고 복제한 레이어를 더 흐리게 합니다.
흐리게 하는 방향은 「둘다」가 아니라 움직임에 맞추어 「우회전」 「좌회전」을 선택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동 흐림이나 방사선 흐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리보기를 확인하면서 진행하십시오.
대나무 검을 내려다보고 있는 느낌이 조금 나왔습니다.
궤도를 그립니다.
에어 브러시로 가볍게 바르면 완성입니다.
LT 변환하면 흰 바탕도 작성됩니다만 그마다 「원이 되는 선화를 넣는다」폴더에 넣어 오토 액션을 실행해, 위와 같이 레이어를 겹치고 있는 경우에 레이어 프로퍼티의 묘화색의 설정을 변경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조금 바뀌므로 취향에 맞게 사용하십시오.
예는 평행선 버전입니다.
에어브러시로 그리기
2024년 10월 20일의 갱신으로 오토 액션 「선화_스피드 선화_에어브러시로 그리기」를 추가했습니다.
오토 액션을 실행 후, 에어 브러시로 가필이 아니라 처음부터 에어 브러시로 그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아래 그림은 회전선 버전입니다.
간단한 예입니다만 가느다란 에어브러시로 볼을 그려 굵은 에어브러시로 가볍게 바르면 궤도가 그려져 왠지 좋은 느낌이 됩니다.
궤도를 넣고 싶을 때는 브러시 크기가 커서 넓은 범위를 가볍게 바르는 에어 브러시를 추천합니다.
실제로 시도하고 자신에게 맞는 에어 브러시를 찾으십시오.
↓방사형 버전이라면 폭발하고 있는 것 같은 것도 3분 정도로 그릴 수 있었습니다.
먼저 칠하고 연기가 나는 실루엣으로 지우고 연기의 그림자 같은 것을 그려 손가락 끝 도구로 가필하고 마지막에 짙은가 생각하는 곳을 에어 브러시로 살짝 얇아지게 하거나 반대로 진하게 하거나 레이어의 투명도를 바꾸거나 미세 조정하면 그처럼 보입니다.
작례
소재의 설명 페이지에서는 올릴 수 없었던 작례를 실어 둡니다.
부담없이 속도 선화할 수 있습니다.
창의 궁리로 여러가지로 생각합니다.
방사형
저기에 수상한 사람 그림자가 ⋯! 같은 장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조금 너무 느낌이 있습니다만 ⋯.
작례는 크리스타에 들어 있던 배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아오는 참격 같은 것도 에어 브러시로 아빠와 그려 손가락 끝 도구로 조정하면 몇 분 안에 완성됩니다.
격자의 선에 오토 액션을 실행하면 주사위 스테이크로되어 버릴 것 같은 공격의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폭속시킬 수 있습니다.
평행선
↑3D 소재
↑LT 변환으로 작성된 선화를 스피드 선화
↑손가락 끝 도구로 가필
톤도 스피드 선화하는 폴더에 추가
↑사람을 스피드 선화
기차가 달리고 있는 느낌이 늘어납니다.
위 그림은 크리스타의 공식 3D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더링 설정에서 클리핑 플레인을 이용하여 분리하여 LT 변환을 하면 기차만을 스피드 선화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것은 ↓ 이쪽의 TIPS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것도 쉽습니다.
회전선
타이어도 빙글빙글 돌릴 수 있습니다.
↑변형용 레이어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세 좋게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끝
간단하게 박력이 나와 편리할까 생각하므로 좋으면 활용해 주세요.
↑흑백 원고용을 중심으로 3D소재나 브러시 소재 등도 여러가지 작성하고 있으므로 좋으면 이쪽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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