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가 있는 3D 소재의 LT 변환 후의 정돈 방법
소개
자신이 생각하는 LT변환 후에 하면 편리할까라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은 텍스처가 있는 3D 소재를 LT 변환한 경우에 대해입니다.
조정 방법
↑텍스처들이 다다미의 3D 소재로 설명해 갑니다.
다다미 단품과 일본식 방의 3D 소재를 출품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부디.
일본식 방 3D는 텍스처 조정용 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 자동 액션도 붙어 있기 때문에 효율 업하기 쉽습니다.
텍스처 라인 추출
LT 변환시에 「텍스처의 라인 추출」에서 작성되는 윤곽선의 레이어의 표현색이 흑백으로 되어 있으면 임계치의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알파의 역치를 바꾸는 것으로 선의 굵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선이 굵어지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가늘어집니다.
임계값을 조정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레이어를 숨겨 버려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 윤곽선 레이어를 만들어 두면 조정 시 선택사항이 늘어나므로 추천합니다.
↑예의 경우, LT변환 직후는 다다미의 텍스처 부분이 꽤 검게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레이어 「윤곽선 1」을 비표시로 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것으로 완성이라도 이 경우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임계치를 조정하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취향에 맞게 조정하십시오.
왼쪽 그림도 밤의 어두운 장면 등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텍스처 부분을 잘라서 조정
LT 변환에 이용한 3D 소재를 래스터 레이어화하여 복제합니다.
그 레이어를 바탕으로 텍스처 부분을 조정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경우에 따라 래스터 레이어화할 때는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를 OFF한 상태가 좋을까 생각합니다.
3D 레이어를 "레이어 변환"으로 래스터 레이어로 만듭니다.
표현색은 회색이나 컬러로 해 주세요.
흑백이라면 조정할 수 없습니다.
'원래 레이어 남기기'를 체크하여 3D 레이어가 없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생성된 래스터 레이어의 표현 색상을 흑백으로 만듭니다.
눈금자는 필요하지 않으므로 지워 줘도 괜찮습니다.
이 레이어를 이용하여 텍스처를 조정합니다.
색상 임계값으로 음영을 조정합니다.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희미해지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진해집니다.
↑ 「텍스처의 라인 추출」으로 작성된 윤곽선의 레이어나 톤류를 비표시로 해, 텍스처 부분의 선택 범위를 작성합니다.
↑색으로 구분되어 있는 머티리얼의 프리셋이 있는 3D소재에서는 색역 선택을 활용해 선택 범위를 작성하면 편리합니다.
↓최근 출품하고 있는 3D소재로는 가능한 한 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일부 3D소재는 텍스처의 조정용의 레이어를 작성하는 오토 액션 첨부로 출품하고 있으므로 상당히 시 짧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조정 레이어에서 선택 영역 부분을 잘라냅니다.
색상 임계값으로 음영을 조정합니다.
↑ 최초의 단계에서는 앞의 다다미의 텍스처가 진한 인상입니다.
↑이번은 다다미는 방향 등에 의해 선의 출방에 편차가 있었으므로 일조씩 잘라, 역치를 조절했습니다.
적당한 느낌이 들었는지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조정하면 좋은 느낌이 되기 쉽습니다.
또, 이 예에서는 다다미의 텍스처는 검은 선이었지만, 보다 복잡한 텍스처의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크리스타의 공식 소재의 부실(문화부)-Ver.2를 예로 진행해 갑니다.
↑LT 변환 직후는 이런 느낌입니다.
↑역치의 조정만으로 간단하게 이런 느낌이 됩니다.
더 만화 배경이 증가합니다.
바닥 부분을 예로 진행합니다.
우선은 이전과 같은 순서로 레이어의 변환으로 조정용의 래스터 레이어를 작성합니다.
바닥 부분의 선택 영역을 만들고 잘라냅니다.
잘라낸 레이어의 표현색을 흑백으로 하면 타일의 선이 나옵니다만 이대로는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색상의 임계값을 조정하여 선 두께를 좋은 느낌으로 만듭니다.
그런 다음 텍스처를 추가합니다.
조정 레이어를 복제합니다.
조정용 레이어를 겹칠 때는 레이어 속성의 표현색의 흑백으로 쓰여져 있다
옆에 있는 검은색 사각형을 클릭합니다.
흰색 부분이 투명 상태가 되므로 레이어를 겹칠 때는 하십시오.
겹치는 하단 레이어의 레이어 색상을 변경합니다.
취향에 맞춰주세요.
이번에는 재 20%로 합니다.
톤화된 상태에서 작업하고 싶은 경우는 레이어 칼라의 변경이 아니라, 레이어의 톤화를 실시해 주세요.
톤화되면 계조화를 해 주세요.
슬라이더를 움직여 농담을 조정하십시오.
톤의 색 농도에 대해서는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톤을 겹치는 경우에는 "이미지의 밝기를 사용"으로 하십시오.
흰색 부분이 투명 상태가 됩니다.
평상시는 레이어를 톤화해 하는 방법을 하고 있지 않고, 이번 생각해 본 것이므로 사용하기 편리한 미묘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작업은 그레이스케일 상태에서 실시하고, 마지막에 톤화하고 싶은 경우는 폴더를 작성해 그 안에 조정 레이어를 정리해, 폴더를 톤화시켜 주세요.
↑오자라고 했습니다.죄송합니다⋯.
개별 레이어를 그대로 톤화하면 레이어 컬러의 색 톤이 되어 버립니다.
개별적으로 톤화하고 싶은 경우에는 레이어 컬러의 설정을 오프로 하고, 톤화와 계조화를 실시해 조정해 주세요.
↑추가한 조정용 레이어의 역치의 조정을 했습니다(화상은 레이어 칼라를 회색 20%로 한 것입니다).
위 그림은 깔끔합니다만, 한층 더 레이어를 복제, 조정하는 것으로 리얼 기분의 느낌도 됩니다.
↑조정 레이어를 복제해 2장 추가해, 역치를 조정한 것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청년지계의 리얼 같은 마무리로 하고 싶을 때에 좋을까 생각합니다.
보충입니다만, 역치의 조정할 때에는 희게 되거나 검게 되는 사이의 좋은 느낌의 곳을 우선 찾아 주세요.
그 주변에서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 단지, 색의 차이가 분명하고 있으면 좋지만, 예의 타일과 같은 색의 차이가 적은 경우는 슬라이더를 조금 움직인 것만으로 하얗게 되거나 까맣게 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의 경우, 텍스처가 좋은 느낌에 낼 수 있는 것이 붉은 부분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세세한 조정은 하기 어렵습니다.
< >←이 부분을 클릭하고 조금씩 조정해 보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조정용의 레이어를 색조 보정으로 텍스처가 명확하게 나오도록 해 봐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색조 보정으로 말하면, 예의 타일에서는 색의 짙은 타일과 얇은 타일이 있습니다만, 그대로라면 얇은 타일의 텍스처를 나오려고 하면 잘 안 됩니다.
↑얇은 타일에 텍스처를 내려고 하면 진한 타일이 베타 칠 상태가 됩니다.
↑짙은 타일의 텍스처를 깨끗이 내려고 하면 얇은 타일에 텍스처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 경우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고, 조정용의 레이어를 복제해 계조의 반전을 하면 얇은 타일과 짙은 타일이 반대가 되므로 얇은 타일의 텍스처를 주워 줍니다.
↑얇은 타일의 텍스처가 나옵니다.
블랙_선
재 40%_ 진한 타일 텍스처 1
재 20%_ 진한 타일 텍스처 2
재 20%_ 얇은 타일 텍스처(계조 반전)
이런 느낌으로 겹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궁리해 보면 마무리도 간단하게 좋은 느낌이 되므로 조정등 꼭 해 보세요.
LT 변환 직후와 비교하면 좋은 느낌입니다.
끝
텍스처가 있는 3D소재는 단순히 LT변환을 한 것만으로는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한 번에 꽤 좋은 느낌이 되어줍니다.
3D 소재에 붙어있는 이미지가 거친 경우에는 잘되지 않는 것도있을 수 있으므로 텍스처를 살린 배경 작성을하고 싶은 분은 그 근처도 체크하면서 사용하는 3D 소재를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 범위를 만들어 역치를 조정할 뿐이므로 단시간에 끝나므로 LT 변환으로 텍스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분은 꼭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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